서울시, 한강 숲으로 미세먼지 잡고 쉼터 확충

이지현 기자
송고시간 2019.08.12 18:04    |   수정 2019.08.12 18:04

 

(이촌 댓바람숲 조성 전/후 모습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GNN) 이지현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이촌‧난지한강공원을 비롯해 5개 한강공원에 대한 ‘한강 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만 1,707주의 수목을 심어 미세먼지 저감에도 힘썼다.

 

한강 숲은 위치나 특성에 맞도록 생태숲(한강 자연성 회복에 방점), 이용숲(쉼터 확충에 방점), 완충숲(미세먼지‧소음 완충) 등으로 만들었다.

 

이촌한강공원 대나무숲 경우는 완충숲으로 동작대교 주변 이용되지 않았던 기존의 대나무 녹지를 확장해 사계절 푸른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댓바람 숲’으로 조성했다.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 부장은 “숲은 시민들의 건강,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녹지 인프라로서 쉼터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숲을 더 조성해 한강공원 내 시민 휴식장소를 확충하고 한강의 자연성 회복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강 숲 조성 사업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1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이번 한강 숲 외에 추가적인 확충을 계획 중이다.

이지현 기자 - afp.gnn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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